'Here, there and everywhere'

지난 22 F/W에 이어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과 함께 한
스튜디오 톰보이 맨의 23 봄 & 여름 캠페인은
비틀즈의 곡 제목 ‘Here, there and everywhere’에서 착안했다.
‘여기, 저곳 그리고 모든 곳’에 존재하는 봄에 대한 이야기로서
뮤지션이자 아티스트인 최정훈의 다각적인 매력을
봄의 나른하고 릴렉싱한 무드로 표현했다.

모즈(Mods)룩의 모던함과
90년대의 미니멀리즘을 모티프로 스타일링하였으며,
톤온톤의 올 데님 룩부터
톰보이맨의 감성을 담아낸 다양한 시즈널 아우터 룩까지
새로운 시즌의 키 룩들을 제안한다.